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2025년부터 크게 달라졌습니다.
걷기 등 건강 활동으로 적립한 포인트를 이제 진료비 결제 시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대상자 조건부터 적립 방법, 사용처까지 자세히 정리해드립니다.
건강생활 실천지원금이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걷기, 건강 교육 이수, 생활습관 개선 활동 등을 실천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단순한 이벤트성 혜택이 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을 예방하거나 악화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병·의원 이용이 잦은 분들의 경우
생활습관만 조금 바꿔도 실제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생활 실천지원금 포인트는 얼마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적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활동이 걷기 실천입니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 12만 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기본 적립 기준 >
* 하루 5,000보 이상 걷기
* 하루 기준 약 50~100포인트 적립
건강생활 실천지원금 신청방법
*핸드폰 : 앱 설치 후 로그인 후 신청하면 됩니다. 주민센터나 보건소가 아닌 공단에서 신청합니다.
The건강보험 - Google Play 앱
The건강보험 서비스는 공단 홈페이지내의 주요 콘텐츠를 국민들이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play.google.com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활동이 포인트 적립 대상에 포함됩니다.
* 건강관리 교육 이수
* 상담 프로그램 참여
* 혈압·혈당 수치 개선
* 개인별 건강관리 계획 이행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사업소개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 건강 프로그램 < 건강모아 | 국민건강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사업소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사업소개
www.nhis.or.kr
< 연간 적립 한도 >
* 예방형: 연간 최대 6만 포인트
* 관리형: 연간 최대 8만 포인트
* 일부 유형은 2년간 최대 12만 포인트까지 가능
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 가치로 계산되어 실제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립 포인트 사용처
쌓인 포인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기 쉽습니다.
① 진료비 결제에 사용
관리형 참여자는
동네 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결제 시 포인트가 자동으로 사용됩니다.
* 별도 준비물 없음
* 추가 신청 절차 없음
* 보유 포인트 범위 내에서 즉시 적용
② 지정 온라인 쇼핑 공간 이용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을 통해
생활용품이나 건강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③ 모바일 상품권으로 전환
포인트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바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처럼 활용처가 다양해
단순 적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비 절감 효과로 이어집니다.



예방형과 관리형, 참여 대상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예방형과 관리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됩니다.
각 유형은 참여 대상과 혜택 구조가 다르므로 본인에게 해당하는 유형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방형 대상자 >
예방형은 아직 만성질환 진단을 받지는 않았지만,
건강검진 결과상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분류된 분들이 대상입니다.
* 연령: 만 20세부터 64세까지
* 대상 조건
일반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
혈압 또는 혈당 수치가 기준보다 높은 경우
즉, 현재 치료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건강위험군에 해당합니다.
< 관리형 대상자 >
관리형은 이미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고, 동네 의원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 중인 분들이 대상입니다.
* 연령 제한 없음
* 참여 조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참여
개인별 건강관리 계획 수립 완료
관리형은 예방형보다 포인트 적립 한도와 활용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게 운영됩니다.



2025년 핵심 변화, 진료비 결제 시 포인트 자동 사용
이번 제도 개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리형 참여자의 포인트 사용 방식이 훨씬 간편해졌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실물 매체를 발급받아야 했고, 사용 절차가 복잡해 특히 고령층에게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4년 말부터 2025년까지 시스템이 개선되었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나요?
별도의 결제수단을 소지하지 않아도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 중인 동네 의원에서
진료 후 결제 시 보유한 포인트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차감
즉, 추가적인 조작이나 신청 없이 진료비 결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적용됩니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방형 참여 지역 확대
2025년 제도 개선의 또 다른 핵심은
예방형 시범사업 지역이 대폭 확대되었다는 점입니다.
* 기존 15개 지역
* 현재 전국 50개 지역으로 확대

그동안 지역 제한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도
이제는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 신청 절차 >
*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메시지 발송
* 안내를 받은 경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 신청 방법 >
* 관련 누리집
* 공식 모바일 앱
* 시범지역 관할 지사 방문 신청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시범지역에 해당하고 건강검진 결과가 기준에 맞는다면
복잡한 서류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실천하면 혜택이 따라오는 구조로 변화
이번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제도 개선은
단순히 사용 편의성을 높인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걷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그 결과가 실제 의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 구조
이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관계 기관은 앞으로도 만성질환 관리 중심의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이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처럼 오랜 기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이 제도는 단기 혜택을 넘어 장기적인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걷기만 해도 포인트 적립
- 진료비 결제 시 자동 사용으로 편의성 강화
- 예방형 참여 지역 전국 50곳으로 확대
- 2025년 현재, 활용도가 크게 높아진 건강 지원 제도
대상자라면 놓치지 말고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관리하면서 동시에 생활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제도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