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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연금 인상 핵심총정리

by 슈슛 2025. 12. 28.

장애인연금은 중증장애로 인해 근로 능력이 제한되고 소득이 낮은 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 소득보장 제도입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와는 별도로 운영되며, 일정한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현금이 지급됩니다.

2026년 장애인연금 인상 핵심총정리 - 급여 인상

2026년 장애인연금의 가장 큰 변화는 기초급여 인상입니다.
정부는 매년 물가 상승률과 재정 여건을 고려해 기초급여를 조정하고 있으며,

2026년 예산안에는 물가 상승률 약 2.0%가 반영되어 부가급여까지 최대 44만원 내외로 수령가능성이 있습니다. 

 

< 2026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예상액 > 

2025년 기초급여: 342,510원

물가 상승률 2.0% 적용 시
약 349,360원 수준으로 인상 전망

 

이는 확정 금액은 아니지만, 최근 몇 년간의 인상 흐름과 정부 정책 기조를 고려하면

비교적 현실적인 수치로 평가됩니다.

< 2026년 월 최대 수급액 예상 >

* 기초급여 약 349,360원

* 부가급여 90,000원(최대 기준)

* 월 최대 약 44만 원 내외 수령 가능성

 

장애인연금은 매달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현금 급여이기 때문에,

소득이 제한적인 중증장애인 가구에는 매우 중요한 생활 기반이 됩니다.

장애인연금 신청 방법

장애인연금은 신청주의 제도이기 때문에,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되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는 복지로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① 신청 장소

   * 주소지 읍·면 사무소,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 복지로 온라인 신청 가능

 

② 필요 서류

   * 신분증

   * 장애인등록 확인

   * 소득·재산 관련 자료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시 일부 생략 가능)

 

③ 신청 후 절차

  * 신청 접수

  * 소득·재산 조사

  * 장애 정도 재확인

  * 수급 여부 결정 및 지급 개시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결정 이후 지급되므로 가급적 빠르게 신청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복지로 장애인연금 신청하기

 

https://www.bokjiro.go.kr/ssis-tbu/twataa/wlfareInfo/moveTWAT52011M.do?wlfareInfoId=WLF00003249

 

www.bokjiro.go.kr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

① 연령 요건

*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 18세 미만 장애아동은 장애인연금이 아닌 장애아동수당 대상에 해당합니다.

 

② 장애 정도 요건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중증장애인이어야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다음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대상입니다.

 

  * 종전 장애 1급

  * 종전 장애 2급

  * 종전 장애 3급 중복 장애

 

※ 3급 단일 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논의는 계속되고 있으나,

   현재 정부 로드맵상 2030년까지 단계적 확대 검토 수준이며, 2026년 즉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장애인연금 소득·재산 기준 

장애인연금은 장애 정도뿐 아니라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여야 수급이 가능합니다.

 

① 소득인정액이란?

소득인정액은 다음 두 가지를 합산한 금액입니다.

 

소득평가액: 근로소득, 사업소득, 연금, 기타 소득 등

재산의 소득환산액: 일반재산, 금융재산, 자동차 등

 

즉, 실제 월 소득이 적더라도 재산이 많으면 기준을 초과할 수 있고,
반대로 재산이 적다면 일정 소득이 있어도 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② 2025년 선정기준액

 * 단독가구: 138만 원

 * 부부가구: 220만 8천 원

 

③ 2026년 선정기준액 전망

 최근 정부는 장애인연금 선정기준액을 매년 단계적으로 상향해 왔습니다.
 이 추세를 고려할 때 2026년에는 다음과 같은 인상이 예상됩니다.

 

* 단독가구: 약 145만 원 ~ 150만 원

* 부부가구: 단독가구 기준에 맞춰 동반 상향 가능성 높음

 

개인별 판단은 반드시 공식 산정 결과를 기준으로 하셔야 합니다.

장애인 소득·돌봄 지원 정책 강화

2026년 예산안의 또 다른 핵심은 현금 급여 외 지원 확대입니다.

정부는 중증·최중증 장애인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돌봄과 활동지원 영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① 최중증 장애인 돌봄 수당 인상

 

* 기존: 월 15만 원

* 2026년: 월 20만 원으로 인상

 

특히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는 정책입니다.

 

② 활동지원 서비스 단가 인상

 

* 시간당 단가: 17,270원 (3.9% 인상)

* 지원 대상자 수: 14만 명으로 확대

 

활동지원사는 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직접 지원하는 핵심 인력으로,
단가 인상은 서비스 질 향상과 인력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③ 가산급여 시간 확대

 

< 최중증 장애인 활동지원 가산시간 >

* 기존: 월 205시간

* 2026년: 월 258시간

 

실질적으로 하루 평균 지원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 돌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급희망 이력관리제 꼭 함께 신청하세요

장애인연금을 신청했다가 소득·재산 기준 초과 등으로 탈락하신 경우라도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를 함께 신청해 두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란? >

현재는 기준 초과로 탈락하더라도 향후 기준 완화, 제도 변경, 소득 감소 등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특히 2026년 이후 선정기준액 인상, 대상 확대 가능성이 계속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탈락 경험이 있으신 분일수록 반드시 신청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장애인연금은 단순한 급여 인상을 넘어, 소득 보장 + 돌봄 지원 강화라는

방향으로 한 단계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초급여 인상으로 월 최대 44만 원 내외 수령 전망

소득기준 상향 가능성으로 대상 확대 기대

최중증 장애인 돌봄·활동지원 대폭 강화

 

정확한 개인별 수급 가능 여부와 금액은
반드시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정책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확대될 예정이므로,
정기적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